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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z One쓰면서 에어팟2만 기다리고있었는데 죽어도 안나와서 사버림


좋음, 그냥 좋다. 돈 값 함


상자에는 케이스, 이어폰, usb-c 2.5cm, 이어팁 사이즈별로 3개 설명서 끝


컴플라이 폼팁은 못끼겠음


이어폰 꽂힌 채로 뒤에 버튼 눌렀을때 주황불이면 이어폰 충전중


안 꽂힌 채로 누르면 케이스 배터리 잔량 빨강(50%이하), 주황(50%이상), 초록(완충)


앱이 좀 으흠 앱 설정에 smart pause같은 것들을 설정해제 해둬도 적용이 안된다.


transparent hearing이란걸 처음 써보는데 너무 좋다. 골목에서 차에 치일 일 없음


근데 음악소리를 너무 키우면 바깥소리가 묻혀서 어느정도 음악 소리를 낮춰야 함


오른쪽 유닛만 배터리가 빨리다는데 찾아보니 오른쪽이 통신하는 유닛인것같다.


그렇다 치고 케이스가 있어도 배터리가 너무 빨리다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키투가 블루투스 이슈가 있는 사람이 꽤 있어서 나도 Eoz One쓸때는 핸드폰 문제인가보다 하고 썼는데


mtw은 절대 안 끊긴다... Eoz One 문제였던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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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웨어 업글로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긴 되었다.

케이스에 넣어도 꺼지지 않는건 앱에서 강제종료 하는 옵션 제공

꼭 출근시간 천호역에서만 못 들을 정도로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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