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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오면서 사버렸다.


솔직히 갤럭시 워치 써보면서 시계는 진짜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그냥 사버림

- 반은 세트 효과용 반은 기능 기대하면서

근데 세팅 조금 해보니까 갤 워치랑은 비교할 수가 없음 워치 페이스 세팅하는데 갤 워치의 중국 감성 넘치는 워치 페이스랑은 달랐음
게다가 정보같은것 보여주는 것도 되게 한정적이었는데 이건 컴플리케이션이라고 웬만한 건 다 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41mm인데도 생각 보다 크다.

 

그리고 갤워치는 워치 페이스 하나에 옆으로 위젯을 여러 개 두도록 되어 있었는데

애플 워치는 위젯은 못 두고 워치 페이스를 여러 개 둘 수 있음

이건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못하겠음

 

운동할 때는 A워치 페이스, 일상에서는 B워치 페이스 등으로 사용하면 될 듯

 

수면 트래킹이 애매함, 갤워치는 수면 퀄리티에 대해서도 리포트를 해줬는데 애플 워치는 기본 앱이 아닌 유료 앱에서만 만 볼 수 있는 것 같음

- Auto Sleep 구매해서 사용중, 다른 앱들은 구독 개념이라 이걸로 결정함

- 16.0 넘어오면서 어느정도 지원됨

 

그리고 배터리가 내 생각과는 다르게 빠르게 줄어들어서 wifi를 껐는데 계속 켜진다...

- 아래에 있는 제어센터가 아닌 설정에 가서 wifi를 꺼야 계속해서 꺼진다고 함

 

 

배터리는 07시(출근)부터 19:30(집)오면 50 퍼 정도 남아있음, 집 오면 충전하고 잘 때 차고 잠

자고 일어나면 70%퍼 정도 남아있는데 샤워하는 동안 충전하면 100% 되어 있음

- AOD는 끄고 쓰는중

 

 

꽤 오래 사용 해보니 개인적으로 se를 추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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