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해킹 평생 쓰겠다고 말한지 거의 2년이 되어 가는 시점이였는데 사무실에 사람도 점점 많아지니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내가 내 키보드 소리가 거슬렸음 type-s에 흡진패드까지 붙이긴 했지만 좀 치다보면 꽤 시끄러웠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저소음은 리얼포스가 넘사인것 같아서 찾아보게 됨 일단 55g와 45g를 고민 했었는데 55g는 타이핑을 오래하면 생각보다 피곤하다고 하여 45g로 결정함 배열은 당연히 텐키로 했고 색상은 화이트가 더 맘에 들었는데 싹 다 품절이라 못 샀고 그레이 블루로 그냥 45g와 45g에 apc 가 있었는데 45g 품절이라 apc로 삼 - Actuation Point Change 로 입력 깊이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 체감 되긴 함, key spacer의 두께에 ..

플립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니 삼성페이의 부재때문에 카드지갑을 다시 들고다니기 시작했었음 근데 이거 챙기는것이 귀찮아서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눈이 돌아가서 구매함 이하 아이폰 미니 기준임 그나마 저렴한 쿠팡에서 구매했음 결론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 것 같음 좋은점은 그냥 지갑이 폰에 붙어있는 것, 바닥에 놓았을때 카드지갑이 카툭튀를 지켜준다는점? 이거 빼곤 다 단점이라고 생각함 카드는 세 개 까지 들어감 폰 하나인 나는 착샷을 찍을 수가 없고, 폰이랑 지갑 색이 같아서 애플 공홈에서 가져옴 보이는것과 같이 미니라서 지갑이랑 크기가 딱 맞는데 이게 너무 아닌것 같음 그립감이 그냥 아예 다른 폰이 되어버려서 별로임 한 일주일 넘게 써본 후기로는 위 생각에는 변함 없음 지갑 떨어진적 없음, 카드 빠진적 없음..

이번에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오면서 사버렸다. 솔직히 갤럭시 워치 써보면서 시계는 진짜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그냥 사버림 근데 세팅 조금 해보니까 갤워치랑은 비교할수가 없음 워치페이스 세팅하는데 갤워치의 중국감성 넘치는 워치페이스랑은 달랐음 게다가 정보같은것 보여주는것도 되게 한정적이었는데 이건 컴플리케이션이라고 웬만한건 다 되는것 같음 41mm인데도 화면 엄청 크다. 그리고 갤워치는 워치페이스 하나에 위젯을 여러개 두도록 되어 있었는데 애플워치는 위젯은 못두고 워치페이스를 여러개 둘 수 있음 이건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못하겠음 운동할때는 A워치페이스, 일상에서는 B워치페이스 등으로 사용하면 될 듯 수면 트래킹이 애매함, 갤워치는 수면 퀄리티에 대해서도 리포트를 해줬는데 애플워치는 기본 앱..

s20에서 플립 구매할 당시에는 이걸로 다음 플립까지 존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디자인 이외의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것 같다. GOS 때문에 바꿨다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모든게 불편했음 - 게임 안하고 스트리밍, 웹서핑, SNS 끝 접었다 폈다 불편해, 충전 느려, 배터리 녹음, 버벅임, 발열, 화면 비율 등 13mini, se3, 14존버 셋 중에 고민 했지만 se3는 그냥 셀프 고문인것 같고 플립 6개월 더 쓰기도 고문이고 그래서 그냥 13mini 쿠팡으로 시켰다 맥세이프 무선충전기도 시켰는데 언제 올진 모르겠다 어찌 됐건 아이폰으로 처음 넘어왔는데 이것도 돼? 아니면 이것도 안돼? 너무 막상막하임 일단 처음 세팅하면서 앱들을 쭉 깔면서 인증 및 로그인을 하는데 UX가 너무 좋음 모든 앱이 그렇지는 않고..

크롬캐스트4에서 백그라운드 재생 안 되는 게 말이 되나? 트래픽 어떻게든 아끼려는 이유로 밖에 안 보임 꼬아서 해지함 유튜브 뮤직은 스포티파이로 대체 됐지만 유튜브 영상은 딱히 대안 없음 다른 tv app들 처럼 로그인 지원, QR 스캔하면 끝 백그라운드 재생 잘 됨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요금제 추가된다는 얘기가 많아서 미리 쓰려고 함 월에 12,200원 쯤 예상됨, 지금은 3개월 무료로 사용 중 근데 연동이 너무 신기함, PC용 앱은 ms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음 집 네트워크에 묶여 있는 디바이스들이 나오고 클릭 한 번 하면 해당 디바이스에서 재생 및 제어 가능 그리고 가사 보면 노래 진행 상황에 맞춰 따라감 - 배경색, 폰트 등의 커스텀은 못 찾았음 추가로 작성 예정

애초에 tv도 없고 방송을 잘 안 봐서 이런 거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점점 늙어가는 건가 싶음 넷플, 라프텔, 유튜브 등을 보기 위해 링크 치기도 귀찮고, 침대에 누워서 보려고 키보드 트랙패드 다 들고 가는 것도 이상해서 사버림 그리고 모니터 두 대가 연결된 PC에서 넷플 4k 지원 안 되는 게 너무나도 짜증남, 4k 모니터 구매 이유가 사라져 버림 - 4k가 아닌 다른 쪽 모니터 연결 빼면 잡힘 검색해보니까 작년 10월 말쯤에 나온 것 같음 근데 아직까지 정발도 안 하고 구글 한국어 웹에서는 구형 팔고 있음 q10에서 직구함 내부 구성이 릴 하이브리드 박스랑 비슷하다. 전원 5v 1.5a임, 돼지코 필요함 본체 전원 공급은 C Type임 리모컨 건전지 aaa임 리모컨 건전지 넣고, 모니터에 꽂고..

키알못임, 이하 내용 주관적임, 상세 스펙 없음 구매는 작년에 했는데 리뷰는 이제야 함 프로2, type-s, 블투, 하브 type-s 까지 사용 해 봄(type-s 모델들 빼고 다 팔았음) 회사 프로2 type-s, 집 하브 type-s 사용 중임 프로는 2년 정도, 하브는 사자마자 지금까지 사용함 무각이 예쁜건 맞는데 처음 사용한다면 무각 살 생각은 접는게 맞는것 같음 회사는 다른 사람도 있어서 흡음재도 사서 붙였음, 효과가 없진 않지만 드라마틱 하진 않음 육안으로는 가로길이 같음, 각도 때문에 프로2가 더 커 보이는 듯 책상 위에 선 좀 깔끔하게 하려고 집에서는 하이브리드 쓰는 건데 게임할 때 딜레이 때문에 그냥 유선으로 씀 페어링 빠르고 4개 잘 전환됨 프로 2와 하브와 키감 확실히 다름, 소리도..

집 근처 매장에 사정이 생겨 3주째 배달을 못 시키고 있다.. 다른 지점에서는 배달을 안 받는다. 지점마다 담당 배달 구역이 정해져 있나 봄 콜센터에 물어봐도 그냥 매장 사정으로 배달 불가하다고 다른 지점에서도 어렵다고 함 가장 가까운 지점 외에 주변 2km 내에 매장이 있어도 가장 가까운 매장이 배달이 안되면 난 평생 배달로는 못 먹는다 이게 말이 되는 시스템인가?? 싶으면서도 오래전부터 온라인 배달을 지원했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 하나? 동네 피자집 하나 뚫어야겠다 매니아 등급 할인 혜택도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모르겠다. 통신사 상시 30퍼, 매니아 한 달에 한 장 30퍼??

그냥 예뻐서 회사에서 쓰려고 샀음 깔끔, 블투 가능, 유선 가능,유선 끊김 없음 블투는 데스크탑 후면에 동글끼고 써서 그런지 좀 안정적이지 않음(상황별 케바케 심함) 커서 반속이고 민감도고 그런 문제는 아닌것 같음 포스터치가 신기하다. Windows11에서 사용중 유료 Magic Utilities - Windows drivers for Apple input devices Magic Utilities - Windows drivers for Apple input devices Seamless USB Seamless wired USB support for all rechargable Apple input devices. Plug-in, recharge and continue to work. Sup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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