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Others/Review

LH 청년전세임대 후기(진행중)

j0n9m1n1 j0n9m1n1 2020. 11. 16. 13:52
728x90
반응형

아래내용은 2020년 6월 당첨 2순위 기준

 

과장님 권유로 진행

필요한 서류 엄청 많음

전부 준비해서 업로드

 

이쪽 서류에서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아서 시간 날렸음

직장때문에 본가에서 누나네로 전입신고하여 살고있는 상태여서 필요 서류들(등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LH청약신청 시 가구원 정보 등등)에 현재 살고있는 기준으로 가구원 정보를 넣었는데 그냥 부모님과 내 정보만 쓰면 되는거였음

 

혹시 모르니 전화해보시길

 

청약 신청 후에도 계속해서 중기청이나 카카오쪽 알아보고 있었는데 당첨될줄 몰랐음

 

당첨되면 메일로 서류 두 개 옴(안내문, 이첩 서류 2020/06/09일에 받음

메일 받고 구하는데 딱히 어려움이 없을줄 알았음

6개월 이내에 1.2억 아래니까

직방 다방 이런곳 보면 1.2억 아래로 집이 엄청나게 많기도 했고

근데 당첨됐던 당시 대충 찾아보던 매물들은 절반은 허위, 절반은 대출불가였음

 

그래서 직방 다방은 보나마나라는 생각이 들어 LH에서 관리하는 곳에서 찾아보게 됨

jeonse.lh.or.kr/jw/rs/search/selectRthousList.do?mi=2871

 

전세임대포털

 

jeonse.lh.or.kr

위 링크는 거의 LH가 되는 집이 올라오지만 결정적으로 부동산에서 사용하는 곳이 거의 없음

맨날 올리시는분만 올리고 매물의 80%가 옵션 없이 투룸, 쓰리룸에 너무 낡아서 포기(혼자 살 집을 찾는 나와 맞지 않음)

ux가 개쓰레기 매물 두 페이지가 넘어 2페이지를 누르면 위로 올라가지도 않고 등등

 

그러다가 찾은게 네이버 부동산임(다방도 틈틈이 봄, 직방은 전세대출 옵션조차 없어서 거름+PC에서 보기 너무 불편함)

내가 여기까지는 살 수 있겠다 싶은 지역은 매일 매일 봄

 

대출되는집 찾기 엄청 힘들었음, 주인이 꺼리거나, 주거형태가 안 맞거나, 확장이거나

좀 보면 알겠지만 거의 다 대출이 안된다고 써있고 대출이 된다고 해도 일반 대출만 가능하다고 적혀있었음

그리고 네이버부동산 아래쪽에 건축물 대장 정보가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음

여기서 봐야할건 주용도에 근린이냐 아니냐임, 근린이면 거의 대출 안나옴+복비 비쌈

근데 근린이 아니여도 확장이 들어갔으면 대출이 또 안나옴

난 집 주인이 귀찮아서 안해주는줄 알았음(반은 맞음)

 

 

 

또 떡하니 LH된다고 되어있는집은 전화해보면 이미 계약금 들어왔다고 하고

 

제발 괜찮아보이는 집은 그냥 계약하세요 내가 괜찮아보이면 남도 괜찮아보인다는 말이 진짜인듯

하루 망설이면 사라져요ㅎㅎ

 

그리고 정말 경기도로 이첩생각 많이 했지만 직장 근처는 서울이랑 비슷하게 매물이 없어서 생각 접었음

(서울 무주택자 년수도 채우면 좋으니까)

 

그래서 어떻게 강동구청역 근처 집 찾아서 가계약금 100만원 걸고 심사 넣었음

가/계약금이 곧 본인 부담금임(1, 2순위 100만원 계약끝나고 집주인한테 받기)

 

심사에 필요한 서류는 LH문서에 나와있음

부모님 등본, 가관증을 깜빡해서 따로 FAX로 보냈음( 각 지역 본부에 연락 후 FAX발송 > 수신 확인전화)

 

이 서류들 준비해서 부동산에 가져다 주고 부동산쪽에서 한번에 LH강동지역으로 FAX발송함

계약 당일에 원본이 필요한데 어차피 부동산쪽에 있어서 상관 없었음

그리고 도장이 본가에있어서 법무사님께 사인 괜찮냐고 하니 문제 없다고 하셔서 안챙겨감

 

심사는 10일(화) 오전에 부동산쪽에서 발송해서 13일(금)에 문자 받아봄

지운 내용은 어디사무실에 누구다~

법무사님은 한 19시쯤부터 오셔서 계약서 만들고 계셨었고 난 그냥 설명 듣고 싸인만 했음

 

근데 LH에서 집주인한테 돈이 가는게 한달 걸린다고, 12/14일이 최대한 빠른 날짜라고 그때로 하겠다고 함

 

그리고 도배장판 관련 서류도 가져와주셔서 설명 해주셨음

 

부동산에서 도배장판 관련해서 도와드리냐, 아니면 맡기실 곳 있으면 가져가시라 했는데

그냥 업체 선정, 일정 등 알아서 해준다길래 도배장판 서류들 그냥 부동산에 맡기고 와버렸음

 

그리고 도배장판 서류를 받아보기전엔 그냥 60만원(VAT포함)까지 지원 되는줄 알았는데 아님

면적당 도배, 장판 지원금액이 다르기때문에 고려해야함

 

계약 당일에는 집주인 도장, 내 싸인, 부동산 도장 찍다가 끝났음

 

그리고 집 들어가기 전에 전입신고하고 등본 발급 후 LH쪽에 FAX로 넣어야 한다고 하셨음

 

 

도배 장판

내가 들어갈 집은 26m^2여서 40만원 정도이고 도배장판 업체쪽 사장님은 대부분 LH분들은 자비로 10만원 정도 보태서 진행 한다고 말씀해주셨음

 

도배장판 금액은 실측 후에 알려주신다고 함

2020-11-19 기준 바뀔수 있음

 

 

201124에 받은 견적서

 

이런식으로 견적 받았고 받자마자 의문이 들었다.

비싸고 싸고를 떠나서 위에(26m^2기준) 도배 24, 장판 16 정도로 나와있는데

견적서는 벽지 15, 장판 15니까 나머지 도배 9만원과 인건비 24는 내가 내야하는건가 싶었는데

 

일단 부동산에서는 그냥 견적서 59.4만원에서 40.5만원 뺀 나머지만 자부담 하면 된다고 함

 

 

 

 

 

후기

처음에 당첨 되고 1.2억이면 큰 돈이니 괜찮은 집 찾을수 있겠다 싶었음, 게다가 100% 모두 대출 가능하니까!

근데 집을 구하다보니 생각이 바뀌었고, 앞으로가 더 막막해졌음

정말 로또 밖에 없겠구나 생각이 절로 들었음

 

LH대출 조건으로 집 구하다보니 내 자신과 타협은 몇 번 한지 모르겠음

 

처음엔 침실, 옷 방은 있어야지 하면서 넓게 살자 하면서 투룸 풀옵션을 찾다가도

혼자사는데 무슨 투룸이야 원룸 분리형 찾자 하다가도

음식도 안해먹는데 무슨 분리형이야 하고 오픈형 넓은거 찾다가

그냥 침대 책상만 들어가면 되지하고 12월까지 와버렸다.

 

개인적으로 집 구하면서 중개업자에 안 좋은 프레임 씌워짐, 마지막 부동산빼면 정상이 없었음

 

당첨 초반 사당근처 부동산 들어갔다가 매물 없으니까 인생공짜로 살려고 하지말고 중기청이나 캐피탈 끼라고 하던 아저씨

 

집 보고 고민하다가 계약금 넣으려고 전화하니 웃으면서 계약금 이미 들어왔다던 아줌마

 

복비가 얼마 안되니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니긴 한데...

 

이제 인터넷이랑 세면대 알아봐야겠다.

 

그리고 코로나로 12월31일까지 연장되긴 했음

반응형
댓글
댓글쓰기 폼

티스토리 방명록